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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10위 등극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9.13 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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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영화 ‘국가대표’가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10위에 등극했다.

영화사 KM컬쳐는 ‘국가대표’가 12일 현재 전국 739만8999명을 기록, 기존 흥행 10위였던 ‘화려한 휴가’(730만)를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10위로 올라섰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지난 10일 상영에 들어간 ‘국가대표 완결판’도 ‘국가대표’의 막강 뒷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역시 지난 12일 현재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완결판’ 통합 성적이 ‘애자’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KM컬쳐 측은 올 추석 시즌까지 상영을 이어갈 ‘국가대표’는 현재 흥행 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는 ‘웰컴 투 동막골’(800만)과 8위 ‘친구’(818만), 7위 ‘과속 스캔들’(830만) 등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