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중소기업청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3일 전 세계 30여개국 여성지도자와 여성기업인 등 400여명이 참가하는 ‘2009 아시아여성경제인대회’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경제인대회는 아시아 각 국별 포럼과 글로벌 CEO 초청강연, 비즈매칭 및 파트너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제교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호주, 중국, 우크라이나 등 각국의 여성과 녹색성장 관련 포럼, 세미나 등을 비롯해 올해 “아시아여성경제인상”을 처음로 제정,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갈라디너와 함께 진행되는 불우이웃돕기 자선경매 행사에는 국내외 저명인사의 애장품 수십점을 판매해 수익금을 현장에서 월드비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국 대표단의 전통의상 공연 등을 통해 아시아 여성경제인간의 문화교류와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안윤정 회장은 “21세기에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시아와 여성기업인의 역할이 강조될 것”이라며 “올해 ‘2009 아시아여성경제인대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아시아경제의 주축으로 도약하는 장기적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 아시아여성경제인대회에 관한 정보 및 참가신청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 02-36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