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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박효신의 ‘눈의 꽃’ 불협화음?

연습부족 VS 듀엣곡으로 어울리지 않아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12 1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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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녀시대 태연이 박효신과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았다.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서 박효신과 '눈의 꽃'을 함께 부른 소녀시대 태연(KBS 방송 캡쳐)>

 
 
태연과 박효신은 지난 11일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서 박효신의 인기곡인 ‘눈의 꽃’을 함께 열창하는 무대를 가졌다.

이날 태연은 본인의 솔로 대표곡인 ‘들리나요’를 부른 후 박효신의 ‘눈의 꽃’을 열창했지만 앞서 불렀던 곡과 비교해 내내 음정이 불안해 박효신과 불협화음을 만들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듀엣 연습이 부족했던게 아니냐”, “태연이 첫음을 높게 잡았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일부에서는 “듀엣곡으로 어울리지 않는 노래다”, “태연의 음정에는 문제가 없었다”, “음향시설이 문제였다”며 의견이 분분했다.

한편 황수경, 박사임 아나운서와 최수종의 사회로 진행된 ‘제4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는 세계 37개국 169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심을 거친 17개국 26편의 본선 진출작이 가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