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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 광고 모델로 한국의 한류스타 송혜교와 일본의 연기파 배우 오다기리 조가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패션업계 및 국내 언론이 술렁이고 있다. 지금 한일 양국 톱스타의 만남의 현장,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 광고 스토리를 공개한다.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연기파 배우 오다기리 조는 '메종드 히미코' '도쿄타워' 등의 영화로 한국에 잘 알려져 있고, '레전드' 기무라 타쿠야를 제치고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일본배우 1위로 뽑혔을 정도로 한국과는 인연이 깊은 배우다.
작품성 있는 비상업적 영화로 칸등 국제영화제에서 세계적인 감독으로 인정받은 김기덕 감독의 2008년 '비몽'을 통해 상대배우인 이나영과 호흡을 맞춰 한국에서도 열혈팬을 거느린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오다기리 조는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배우로 시상식이나 영화제 등의 공식 석상에서도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상식을 깨는 패션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뛰어난 패션 센스를 가진 오다기리 조가 놀랍게도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의류 광고 모델로서는 처음 활동하게 됨으로써 앞으로의 그의 패션 스타일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유난히 햇살이 뜨거웠던 날 오다기리 조가 극비리에 한국에 들어왔다. 리바이스 코리아의 뮤즈이자 한국의 톱스타 송혜교와 만나 리바이스 광고를 찍기 위해서였다. 이번 촬영은 서로의 매력에 이끌리는 도시남녀의 모습에서 모던하고 시크한 시티룩을 보여주는 컨셉으로 강남 일대 거리와 카페를 배경으로 야외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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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다기리 조는 광고 촬영 전 한국에 한차례 내한해 촬영 장소에서 동선을 체크하고, 시안과 광고 착장 스타일링을 입어보며 자신의 착장에 맞는 스타일링을 직접 제안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송혜교는 더운 날씨에 두꺼운 겨울 의류를 착용하고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힘든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리바이스 코리아 마케팅 담당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오다기리 조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은 매우 유명하다. 유행을 맹목적으로 쫓기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자기 색깔을 위트있게 표현해내는 오다기리 조의 패션 철학이 리바이스의 새로운 제품 라인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이 표방하는 자유로운 도시 유목민- 노마드(nomad) 컨셉과 닮아있어 그를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새롭게 출시되는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은 2007년 조인성을 내세워 모던한 느낌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모았던 바로 그 라인으로 2009년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은 깔끔하고 세련된 시티룩과 동시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자유영혼을 가진 도시인의 감성을 더해 다양한 소재와 미니멀한 디테일을 반영한 현대적 도시 유목민을 뜻하는 모던 노마드를 표현한다.
프리미엄 데님 소재로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스트레치 소재 사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전체적으로 다크한 블루블랙톤에 내추럴하면서도 독특한 워싱이 모던 노마드를 표현한다. 셔츠와 매치하면 모던하게, 모노톤 티셔츠와 심플하게 시크 시티룩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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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라인으로는 스웨터, 크롭자켓, 셔츠 등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상의류가 다양화되었고 바지도 스키니핏, 스트레이트, 부츠컷등, 여러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고 체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핏을 선보인다.
광고가 공개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매장에서는 블루 블랙톤의 광고 바지는 일시 품절 사태가 벌어져 앞으로 광고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9월 중순 부터는 제품의 폭발적 반응을 예견하고 있다.
오다기리 조와 송혜교가 만나 화제가 되고 있는 2009년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의 가을 비주얼은 9월 중순부터 지면과 전국 리바이스 매장윈도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