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가 11일 신종플루 확산으로 취소 또는 연기됐던 지역 국제행사 및 대규모 축제에 대해 다시 검토에 들어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지방자치단체 축제 및 행사 운영지침’ 이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시달됨에 따른 것이다.
행안부는 이날 일회성 또는 이벤트성 축제 및 행사, 출입구 관리 및 통제가 어려운 행사를 제외하고는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토록하는 지침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신종인플루엔자 범시민대책추진위원회를 열고 신종플루 확산추이와 타 시.도 사례, 시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행사 개최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또 전남도와 각 자치단체들도 취소 또는 연기했던 상당수의 축제들에 대해 재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