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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영, 방송 3사 예능 프로그램 출연 재능 발휘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11 1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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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싱그러운 미소와 시원한 인상이 돋보이는 배우 추소영이 돌아온다. 한 때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의 최강자로 군림했던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데뷔,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안녕하세요, 하느님', '열아홉 순정', '전설의 고향'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온 추소영은 지난해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름밤을 서늘하게 물들였던 '전설의 고향' 이후 밴드활동 등 다시 한 번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도전을 감행했다.

그런 추소영이 2009년 가을,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시작으로 연기인생의 전환기를 모색하고 있다.

9월 12일 '스타골든벨'을 시작으로 10월 4일에는 추석특집 '육감대결' 등 자신의 데뷔의 발판이면서 동시에 다방면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이다. 오는 9월 12일 방송이 이루어질 '스타골든벨'에는 최고 인기의 걸그룹 카라, 황보, 화요비, 주영훈, 유현상, 김숙, 권진영, 김현철 등 가수, 예능인, 연기자 등등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스타들이 동반출연, 긴장감 속에서 다채로운 경쟁이 이루어질 듯.

특히 추소영은 수년 간 연마한 일본어 능력 실력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추소영의 일본어 실력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본 현지인과 무리 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라고. 이뿐만이 아니다. 자신의 개인기로 연습한 통기타 실력도 이제는 수준급이라고. 레슨을 받기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으나, 작곡가 주영훈 및 락커 유현상에게 재능을 인정받을 정도로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추소영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만큼, 많은 애정과 애착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을 바탕으로 제 2의 전환기를 마련해보려 한다.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연기자로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새로운 도전의지와 열정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배우 추소영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