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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대종상을 만들어가는 사람-권영찬 홍보이사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11 13: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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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권영찬이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총괄홍보이사를 맡으면서 "개그맨이란 직업은 잠시 잊어주시고 대종상영화제의 총괄홍보이사로 기억해 달라"는 부탁 아닌 부탁과 함께 맹렬히 뛰고 있다.

개그맨 권영찬은 올해로 방송 19년차이기도 하지만 마케팅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권영찬은 "우리나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의 한명으로써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는 영화인들의 축제의마당과 더불어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찬은 올해로 마케팅에서는 12년차로 베테랑으로 통한다. 그가 처음 홍보,마케팅에 입문하게 된 것은 1998년 SK텔레콤에 중계기를 납품하는 미디어콤의 마케팅이사를 맡으면서다. 1999년 (주)와이드정보통신의 홍보이사를 거쳐서 2002년(주)현우정보통신의 대표이사와 함께 여러 기업의 마케팅과 컨설팅을 맡아왔다.

권영찬은 "사실 많은 영화제가 영화인들만의 축제로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대종상영화제는 세월이나 규모로 봤을때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제이기에 자원봉사자에서부터 일반심사위원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의견을 낼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 의견을 내고 싶거나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www.daejongsang.com) 홈페이지에 의견을 남기거나 대종상사무국으로 전화(02-2268-3684~6)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