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유상하)는 전 직원대상으로‘사랑의 도서’수집 캠페인을 전개하여 수집된 1000권의 도서를 11일 강원도 아동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사랑의 도서'수집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장래희망 찾기’ 희망나무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공기업으로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희망나무 프로젝트 사업은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교육, 생계, 문화 등 3대 지원을 중점 테마로 ▲정보기술교육 지원 ▲장학금 지급 ▲Exciting 축구교실 ▲개인용 PC 기증 등의 교육지원, ▲소년소녀가장돕기 ▲ 해피펀드 및 성금모금 ▲주거안정을 위한 봉사활동 등 생계지원, ▲문화재 및 유적지 탐방 및 산업체 현장견학 지원 등 문화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 1996년에 설립한 고속도로장학재단 주관으로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2009년 고속도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2009년 고속도로 장학생' 신청자격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고속도로 건설과 유지관리 업무 중 안전사고로 사망한 자의 자녀 및 중증장애인(장애등급 3급 이상) 판정을 받은 자의 자녀 또는 장애판정을 받은 본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은 오는 12월 중 전달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www.hsf.or.kr)를 참조하면 된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교통사고로 가장을 잃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유가족과 자녀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613명에게 23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향후 한국도로공사는 장학기금을 확충하는 한편 대상자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