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QTV '왕관은 내꺼야' 최종회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1 12:35:2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QTV(대표 이지연)의 '왕관은 내꺼야'가 11일 밤 12시, 최종회를 방송한다. '왕관은 내꺼야'는 7인 7색의 발칙한 미녀 군단들이 전국의 미인대회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생생한 도전과 감동을 그린 프로그램. 지난 6월 26일 첫 선을 보인 '왕관은 내꺼야'는 새로운 컨셉과 감각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며 줄곧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아 왔다.
   
 
   
 


11일 최종회 방송에는 미녀들의 특별 무대, 캐릭터 상장 수여 그리고 7인 미녀 중 최고의 1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미녀' 왕관 수여식을 보여준다. 캐릭터 상은 평소 뚜렷한 개성을 보이던 7인 미녀들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직설적인 화법을 좋아해 '여자 김구라상', 똑똑해 보이는 첫인상과는 달리 은근히 백치미를 보이는 '은근 백치미상' 등이 있다.

또 '왕관은 내꺼야'의 대미를 장식할 '최고의 미녀'는 네티즌 투표, 미인대회 수상내역, 게릴라 거리 투표, 미녀들의 유기명 투표 결과 등을 종합해 선정된다. 또 대회 입상자의 경우, 입상 건별 각 10점씩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고의 미녀에게는 적립된 대회 상금 전부과 150만원 상당의 에스테틱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왕관은 내꺼야’의 진행을 맡은 방송인 정준하와 정형돈이 이번 왕관 수여식에서도 진행을 맡아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정준하는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고생도 많았지만, 막상 끝나니 너무 섭섭하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결혼을 앞둔 정형돈은 "다양한 개성의 미녀들과 함께 하면서, 여자란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게 된 것 같다"며 "결혼 생활에 조금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