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12주간 중국의 젊은층을 겨냥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캠페인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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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영상 포스터> |
중국의 소비자들이 온라인 배너, 인쇄광고, 옥외광고, 30초 TV광고를 통해 캠페인의 마이크로사이트(www.taibangle.net)에 접속하여 카테고리별 미니 영화 4편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각각 쇼핑ㆍ음식ㆍ한류ㆍ청담동ㆍ홍대 등 젊은층이 주목하는 한국의 관광지를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를 감상한 후 소비자들은 영화가 끝남과 동시에 입체적으로 구현되는 세부정보 화면을 통해서 자연스레 관련 관광정보를 볼 수 있게 된다.
영화적 요소를 활용한 흥미유발을 시작으로 인터랙티브한 시청각 효과를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한국관광 정보를 습득하게 하는 단계별 마케팅 기법이 도입된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물론 전세계 광고계에서도 드문 매우 실험적인 방법이다.
관광공사 김봉기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중국 관광 시장은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으며, 수년 내로 일본을 제치고 한국의 최대의 인바운드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홍콩, 마카오, 일본등 주변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중국인이 선호하는 소재를 선별하여 해외여행이 가능한 소득층을 집중 공략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며, 이번 캠페인도 그러한 취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