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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해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 권고

국내외 판매 사이트 신속 조치 및 모니터링 강화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11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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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10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등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해외사이트에 대하여 해외망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업자에게 접속차단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신청함에 따라 타미플루 등 의약품을 판매하는 해외사이트 40개에 대하여 심의한 위원회는 “‘타미플루’는 의사의 진단을 거쳐 복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며, 복용시 부작용 등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며, 해외 의약품 판매사이트를 통해 ‘가짜 타미플루’가 국내에 유통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국민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타미플루를 판매하는 국내 및 해외사이트에 대하여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인터넷 이용자들에 대해서도 인터넷을 통하여 타미플루를 거래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