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레일은 11일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철도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특별점검은 △철도차량 주요장치 중점정비로 열차 운행 중 차량고장 예방 △주요 역사와 선로 공사 등 34개소 철도 시설물 안전점검 △KTX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전철시험차 및 종합검측차를 운행, 각종 사고 장애 예방활동 등이다.
이밖에 열차 내 화장실, 의자, 환기설비, 역사 승강장, 대합실 등의 조도 확보 및 지하통로 비상등을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은 추석연휴 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주요역에 비상차량 배치와 함께 차량 기동 수리반 배치, 비상복구 장비 및 복구요원을 24시간 비상대기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