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달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우승한 남아공의 캐스터 세메냐의 성별이 양성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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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로 판명난 남아공의 캐스터 세메냐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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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양성애자라는 검사 결과가 나옴으로 향후 경기 출전을 금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 획득한 금메달도 박탈될 가능성도 있어 남아공 연맹의 갈등이 예상된다.
세메냐는 지난 달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중성적 외모와 여성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우수한 기록으로 세계선수권 우승해 성별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