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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국내 사망자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가수 SS501의 멤버 김현중도 일본에서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연예계에도 신종인플루엔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배우 윤세아가 지난달 대한의사협회의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서 같이 활동하고 있는 박수홍과 최근 포스터 촬영을 마치고 '손씻기 365' 운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손씻기 365'는 '자주, 올바르게, 깨끗하게'의 3가지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오늘부터를 의미하는 5로 이루어진 올바른 손씻기 슬로건이다.
윤세아는 "요즘 신종인플루엔자와 A형간염, 수족구병 등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질환에 거의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것 같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고 건조한 가을철이 되면서 신종인플루엔자의 대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개인 위생 관리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올바른 손 씻기 만으로도 이러한 질환들에 크게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손 씻기의 중요성과 바른 방법들을 국민 여러분들이 많이 숙지하셔서 건강을 지키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으로 올바른 손씻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5년부터 '범국민손씻기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는 "홍보대사인 윤세아와 박수홍과 포스터 촬영을 마친 후 제작에 들어갔으며 곧 전국의 모든 학교와 관공서 등 공공기관에 배포하며 대대적인 운동 전개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세아는 SBS '두아내' 후속으로 내달 19일 첫방송 예정인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 주연에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크랭크인 한 영화 '봉계신문'에도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