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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은 극 중 전직 제비 출신의 수행 집사 서동찬 역을 맡아 처음엔 사채빚을 갚기 위한 돈을 목적으로 아가씨 강혜나(윤은혜)에게 접근했지만, 어느덧 강혜나에게 두근거림을 느끼며 남몰래 사랑을 키워가게 된다. 하지만 정작 이태윤(정일우)에게 마음을 주는 강혜나를 항상 뒤에서만 바라보며 애절한 눈빛연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열연에 '아가씨를 부탁해'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매번 윤상현의 절절한 눈빛으로 인해 드라마에 강하게 몰입되고 있다. 슬픈 눈빛 때문에 서동찬의 짝사랑이 더 애달프게 느껴진다", "윤상현의 애잔한 눈빛을 볼때 마다 숨이 멎을 것 같이 가슴이 떨린다. 강혜나에 대한 동찬의 마음이 커져갈 수록 더 깊어지는 윤상현의 눈빛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다" 등 유독 윤상현의 눈빛연기를 극찬하는 의견들이 많이 올라온다.
전작 '내조의 여왕'에서도 촉촉한 눈망울로 많은 여성팬들을 사로잡았던 윤상현은 "일반 사람들에 비해 눈에 열도 많고 습기가 많은 탓에 의도하지 않게 촉촉한 눈망울이 연출된다. 그로 인해 충혈도 자주 되긴 하지만 오히려 멜로 라인이 부각되며 내면 연기가 필요할 때에는 눈빛으로 인해 더 깊게 표현할 수 있어 많은 플러스 요인이 되고 있다. 시청자분들이 그런 부분을 또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8회에서는 자신에게 큰 신뢰감을 보이는 강혜나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떠났던 서동찬이 강회장의 발병으로 힘들어할 혜나를 위해 다시 돌아오게 되고, 서서히 서로에게 알듯 모를 듯 진심을 표현하며 러브 모드를 이어가고 있던 중 동찬을 쫓아 다니던 사채업자들과 만난 강혜나가 동찬의 뺨을 때리며 끝을 맺어 향후 두 사람의 애정 행보가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