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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레이싱게임 1위 부상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1 0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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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캐주얼 게임 ‘테일즈런너’(http://tr.nopp.co.kr)가 인터넷 리서치업체 코리안 클릭(9월 10일 자료)기준으로 레이싱 게임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 종합 6위, 평균 동시 접속자 4만 7천 명, 누적회원 700만 명 돌파 등의 성과를 거두며 게임대작들의 런칭과 경쟁작의 홍수 속에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의 입지를 굳혔다.

이러한 성과를 거둔 배경은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여름에도 9주 연속 업데이트’ 때문. 지난 7월 9일부터 9월 3일까지 9주간 한 주에 하나씩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은 게임업계에서는 의례적이다. 클라이언트 개발, 테스트, 버그 수정 등의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밀한 스케줄링과 철야 작업을 통해 일정을 맞추었다.

한편 신 캐릭터, 신규 맵, 신규 시스템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매주 실시된다는 이슈 외에도 ‘카오스 제너레이션’이란 타이틀의 스토리 만화와 함께 전개되는 이색적 업데이트 방식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나우콤 심진식 팀장은 “‘여름에도 9주 연속 업데이트’의 성공적 마무리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가능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캐주얼 게임으로서 테일즈런너의 위상을 공고히하는 의미있는 도전이었다. 앞으로도 늘 새롭고 신선한 재미를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테일즈런너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