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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지역국회의원들 국비확보에 총력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9.10 16: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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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박광태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10일 여의도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2010년도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광주시의 2010년 국비지원요청사업은 총 132건에 2조 3,115억원으로 그중 신규사업이 38건에 3,184억원, 계속사업은 94건에 1조9,931억원이다. 이는 2009년 국비 확정액인 1조6,492억원 보다 40.2%가 증가된 수준이다.

광주시가 정부예산안 및 국회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신규로 추가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2015년 광주하계U대회사업 40억원, 클린디젤자동차부품산업육성 20억원, 광주R&D특구지정 및 육성 77억원, 국립광주도서관 건립 600억원 등 총 9건 887억원이다.

증액 지원요청한 사업은 광주과학기술원 학사과정 및 교원 숙소 건설 452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700억원, 가전로봇 특화산업 육성 100억원,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설 400억원 등 총 6건에 1,480억원이다.

박광태 시장은 “신규 추가반영 요청사업과 증액 요청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2010년도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 인사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11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광주시의 지역현안사업들에 대한 국비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심의과정에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광태 시장을 비롯해 김동철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박주선 최고위원, 조영택.강운태.강기정.김재균.이용섭 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