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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늘 푸른 우리 땅 공모전' 시상식 개최

방송, 인쇄, 문학 3개 부문 1016편 응모, 김효정씨 등 67명 수상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10 14: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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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지적공사(사장 이성열)가 주최한 '제9회 늘 푸른 우리 땅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효정·윤민수씨의 CM송 '언제나 늘 푸른 우리 땅'(일반부)과 이한재 학생의 시 '사람을 길어 올리는 땅'(학생부)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적공사는 지난 9일 오후 '2009디지털국토엑스포'가 개막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대상을 포함한 67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해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학생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되었다.

방송부문 금상은 정훈씨의 '사람들에겐 호적이', 인쇄부문 금상은 권기근씨의 '대한민국 어떤 토지에도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학부문에서는 중고등부 민우람 학생의 '푸르리라 8도여'(시), 이현지 학생의 '위대한 어머니'(수필)가, 초등부 신보람 학생의 '단지구멍'(시), 박상희 학생의 '흙냄새'(수필)가 각각 금상을 받았다.

올해 공모전은 총 1016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성열 사장은 "상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많은 분들이 공모전을 통해 도전의식을 배우고 멋진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품은 디지털국토엑스포 행사기간(9일∼11일) 킨텍스 2층 205호실 앞에서 전시되고 공사 공모전 홈페이지에도 작품집을 올려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