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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분임조 대통령상 수상

관수로 설치방법 개선으로, 공사일수 28일단축···사업비 6억 1000만 원 절감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9.10 1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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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제3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영암지사의 친환경 연합분임조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에 따르면 영암지사의 친환경 연합분임조(분임조장 종호외 22명)가 9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09년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관수로 설치방법 개선으로 손실공사일수 단축'이란 주제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을 포함 총 220여개 분임조가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영암지사의 친환경 연합분입조는 분임조 활동을 통해 관수로 설치방법을 개선해 공사일수를 기존 35일에서 7일로 무려 28일을 단축했다.

이에 따라 7개 지구의 사업비 6억 1000만 원을 절감하고 영농기 농민들에게 적기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성과를 올렸다.

전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기술능력은 물론 품질경영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농업토목 기술발전과 친환경 품질시공에 대한 공사의 역량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