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엑스업 레볼루션’ (www.xuponline.com, 이하 엑스업)이 정식 오픈에 앞서 서버를 3일간 깜짝 오픈 한다.
‘엑스업’을 개발·서비스하는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10일 오후 3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프리 오픈 이벤트를 실시, 오는 17일 적용될 정식 오픈 베타 테스트의 버전을 사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엑스업’은 지난 7월 한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바 있으며, 마우스를 라켓처럼 스윙하는 독특한 체감형 플레이 시스템이 처음으로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었다. 17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진행되는 프리 오픈은 정식 오픈 버전의 새로워진 ‘엑스업’이 미리 공개된다.
새 시스템은 마우스 스윙을 기반으로 구현된 리얼 탁구 느낌에 온라인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추가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환경 변수 시스템은 야외 맵을 추가해 승부에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도록 유도했다. ‘길거리탁구’에서 바람이나 소음 등이 승부에 영향을 주는 데서 아이디어를 따왔다. 온라인 리얼 탁구를 선호하는 게이머는 기존 맵을 선택하면 된다.
NPC 대전모드는 게이머가 인공지능이 탑재된 NPC와 리얼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싱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장치다.
마지막으로 응원모드는 기존의 관전모드에서 한발 나아간 시스템으로, 응원자가 참가 선수에게 유리한 ‘선물’을 줌으로써 경기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소다.
이번 프리 오픈에서 생성된 모든 캐릭터명은 우선 선점되어 OBT 이후에도 변함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엑스업’의 자랑인 게임마스터(GM)와의 대결도 핵심적인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