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융복합 보안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단일 사용자 식별을 통한 개량화된 보안관제 시스템 및 그 방법’은 물리 보안장비와 정보 보안장비에서 발생하는 각각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여 단일 사용자를 정확하게 식별해 내부정보 유출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산업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정보 획득 경쟁 또한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임직원에 의해 정보가 새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들은 출입을 통제하는 물리적 보안 장비를 설치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한 유출경로를 차단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고 있다.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여러 인증시스템은 별도로 관리 운영되고 있는 상황. 또한 직원 개인이 사용하는 사원번호·메일 ID·PC IP 등의 사용자 식별코드와 각 시스템 별로 사용하는 인증코드가 서로 달라 특정인에 의한 사내 정보 유출을 예측하거나 이상징후를 감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각각의 식별코드와 인증코드를 인사정보와 성공적으로 매핑하여 위험 사용자를 정확하게 식별하는 것을 가능케 했다. ‘단일 사용자 식별을 통한 개량화된 보안관제 시스템 및 그 방법’은, 이상징후를 효율적으로 탐지해 사고의 감소효과를 거둘 뿐만 아니라 관리가 요구되는 특정 인물에 대한 모니터링 방법과 기술에 있어서의 불편함과 어려움까지 해소해 주었다.
회사는 융복합 보안관제 사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동안 여러 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지난 5월에 출시한 ‘라이거-1(LIGER-1)’에 관련된 기술을 적용하는 등 Total Safety Company로서의 기반을 쌓고 있는 중이다.
이용균 이글루시큐리티 보안연구소장은 “이번 특허 획득을 시작으로 융복합 보안 분야에 대한 기술 근거를 확보했다”며 “향후에도 독창적이고 필수적인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