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부천시가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시는 10일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9년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부천 굴포 하수처리시설이 최우수 처리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최우수시설 인증패와 2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굴포 하수처리시설은 하수처리장 내 홍보관과 체육시설, 생태공원을 갖췄다. 환경교육의 장소로 활용됨은 물론 사생대회 및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 시민들의 친환경적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전국 1위를 목표로 처리시설 개선과 T/F팀 가동, 슬러지 감량 및 재이용 등 지속적인 자체 타당성 검토와 연구를 거듭하는 가운데 예산절감 노력이 더해져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시 하수도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