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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C30 신형모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공개예정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9.10 13: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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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7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bobil-Ausstellung 2009)'에서 Volvo C30의 신형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The New Volvo C30은 전면의 자신감 넘치는 신선한 디자인과 도시적이고 대담한 액세서리 스타일링 키트를 포함한 다양한 옵션으로 운전자의 개성을 부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가장 뚜렷한 변화인 외관의 경우 각이 들어간 전면 범퍼 라인과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전조등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화해 준다. 여기에 전면부의 중앙에는 다른 볼보 차량과 마찬가지로 더 커진 새로운 아이언 마크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공기 흡입구는 The New Volvo XC60의 흡입구와 유사하게 디자인된 것과 동시에 크기도 커졌다. 그릴에 적용된 새로운 벌집 모양의 패턴은 The New Volvo C30의 상징으로 기존의 볼보자동차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Volvo C30의 독특한 테일 게이트 디자인은 여러 개의 굴곡 있는 라인들을 적용하여 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하였다. 또한 블랙 플라스틱 패널은 차량 색상과 동일하거나 또는 완전하게 대비되는 색상으로 대체되어 자동차와 노면 사이의 시각적 접촉을 더 긴밀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C30을 좀 더 대담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액세서리 키트도 선보인다. 안개등 데코, 전방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 스커프 플레이트를 포함하는 액세서리 키트는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되어 도시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이 외에도 3가지의 오디오 시스템과 다양한 안전/보안 기능, 주차보조 기능, 블루투스 등 고객의 기호 및 희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것을 합하면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진다.

한편 17일부터 27일까지 총 10일간 개최되는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bobil-Ausstellung 2009)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제네바모터쇼, 파리모터쇼, 도쿄모터쇼와 함께 5대 모터쇼로 손꼽히는 세계적인 자동차 행사이다. 198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63회를 맞았으며 홀수 해에는 승용차 브랜드의 전시를, 짝수 해에는 상용차 브랜드의 전시로 진행된다. 올해는 약 40여 개국, 700여 개의 승용차 메이커 및 관련업체가 참가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aa.d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