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단기간 초급등세를 보이며 증권가를 강타한 신종플루 관련 테마주가 극명한 급등락 흐름을 전개하며 투자자들의 희비를 엇갈리게 하고 있다.
9일의 경우만 보더라도 상한가로 마감한 지코앤루티와 2.56% 상승 마감한 대한뉴팜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했다. 더욱이 씨티씨바이오, 엔빅스, HS바이오팜의 경우는 하한가이거나 거의 하한가에 근접했을 정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최근 유독 신종플루 관련 테마에 시장의 매기가 집중됐고, 이로 인해 큰 수익을 거둬들인 투자자와 역으로 큰 손실을 초래한 투자자가 공존한다는 점이다.
야누스의 양면성처럼 ‘고수익’과 ‘고위험’을 동시에 갖고 있는 테마주 매매, 이를 통해 큰 수익을 거둬들이는 투자자들은 과연 누구일까?
급등 테마주의 경우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치솟는 주가를 바라만 볼 뿐,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따라 붙지 못한다. 더욱이 신종플루 관련 테마주와 같이 시장의 매기가 집중될 경우에는 매수 기회도 주지 않고 상한가로 직행, 살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증권방송 맥TV(www.mactv.co.kr)의 인기 클럽 ‘고수의 맥’ 황성호 실장은 “테마주 매매에도 정도가 있다”고 말한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테마주라고 무조건 따라붙을 것이 아니라 옥석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황실장은 “시장의 이슈를 빠르게 포착해 테마를 선정했다면, 실적과 기업의 가치를 따져보는 옥석 가리기 작업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적재적소에서 매수하는데 성공했다면, 대량 거래가 터지며 주가가 빠지지 않는 이상 수익 극대화를 위해 수익을 담보로 여유 있게 지켜보는 뚝심을 발휘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이와 같은 전략으로 맥TV를 통해 지난 7월 13일 신종플루 관련 테마주인 녹십자를 추천, 8월 24일 거래량이 과도하게 폭발하는 것을 확인하고 매도 사인을 떨궈 98%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또 같은 테마로 웰크론을 발굴, 지난 8월 19일 추천해 8월 31일 매도함으로써 단기간 75%의 고수익을 확보했다. 그는 이에 대해 “신종플루 테마주 중에서도 기업가치와 실적 면에서 우수한 기업을 공략했던 것이 안전하게 높은 수익을 낸 비결이 됐다”고 설명했다.
황실장은 이와 관련해 “현재는 제2의 신종플루 테마를 포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방송을 통해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황성호 소장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고수의 맥’에는 실전투자대회 초신성 노주열 실장이 가세해 수익률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황설호 실장이 테마 선취매에 능하다면, 노주열 실장은 차트분석을 바탕으로 대량 수급을 이용한 초단기 매매에 능한 달인으로 종목당 1.5~2%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림페이퍼, 한글과컴퓨터, 차이나크레이트, 에코플라스틱 등이 최근 수익 종목. 단, 노실장은 테마가 확실하게 살아있고, 대장주일 경우는 좀 더 길게 가져가 수익 극대화를 노리고 있는데, 일례로 7월경 자동차부품주인 체시스를 스윙으로 가져가 단기간 35%의 고수익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처럼 ‘고수의 맥’은 황실장과 노실장의 노력으로 지난 7월 증권방송을 오픈 한 이후 2개월 만에 누적수익 500%를 초과한 상태이다.
맥TV는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신규회원가입시 방송청취권 3매와 맥TV사이트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 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견인 할 ‘고수의맥’ 증권방송을 자유롭게 시청해 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