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르까프(
www.lecaf.co.kr)가 대한민국 양궁 대표선수들 덕분에 싱글벙글 하고 있다. 르까프가 20년째 후원해 오고 있는 양궁 국가대표팀이 지난 9일 막을 내린 제45회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또 한번 세계 최정상에 우뚝 섰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리커브 전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합계 금메달4, 은메달3 개의 쾌거를 이뤘다.
르까프는 이처럼 후원 선수들이 우수한 기록 달성한 것과 더불어 현장에서 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어 겹경사를 맞았다.
르까프는 세계 선수권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국가대표 양궁팀의 유니폼과 모자 및 기타 대회 공식의류를 판매했는데, 대회에 참여한 업체중 유일하게 전 품목 완판을 기록했다.
대회에 참여하는 외국 선수들은 물론 대회 관계자들과 일반 관람객들은 막강 한국 양궁대표팀을 후원하는 르까프 홍보 부스에 들려 르까프의 유니폼과 각종 제품들을 직접 확인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에 감탄했다. 특히 최정상에 있는 우리 양궁팀처럼 좋은 성적을 얻기 바라는 마음에 제품을 산다는 해외 선수들과 일반인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판매 제품 중에서는 대표선수들의 유니폼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는데, 다른 나라 대표 선수들이 매 경기때마다 우리 대표팀의 유니폼을 얻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여자대표팀은 한국대표팀 최초로 랩스커트를 착장하여 관계자 및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리커브 여자단체전 금매달 매치에서 한국 대표팀(윤옥희, 주현정, 곽예지)과 맞붙은 일본 대표팀의 경우 직접 구매한 르까프 모자를 경기에 착장하고 나와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르까프는 지난 89년 이후 지금까지 양궁 국가대표팀의 공식 협찬사로서 연간 4억원 규모의 의류, 신발 등을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2008 베이징 올림픽 에서는 찜통 같은 더위 습도와 싸워야하는 대표팀에겐 현지 날씨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 유니폼과 각종 용품을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별도 제작해 여자 개인전 6연패, 단체전 5연패, 남자 단체전 2연패 등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데 적지않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