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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코리아, 3개 예비 사회적 기업과 협약식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0 08: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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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 대표 스테판 리히티)는 함께일하는재단과 지원 약속 협약식을 가졌다. 최종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착한 여행’, ‘공부의 신’, ‘하자센터’ 등 총 3곳으로, 향후 1년간 수익성 및 자립도 향상을 위한 신규사업개발비, 시설 투자비, 전문성 향상을 위한 종사자 교육훈련비 등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중 ‘착한 여행’은 현지의 경제, 사회, 문화, 환경의 보존과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여행을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여행사이며, ‘공부의 신’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 중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생, 특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하고 있는 조직이다. ‘하자센터’는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서 공공적 창의력을 지닌 인재 양성, 청년세대의 평생학습 및 창업지원사업 실시, 청년사회적기업가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7월말부터 2주 동안,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기타 사회적기업 전환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지원해 그 열기를 더했으며, BAT코리아는 노동부, 함께일하는재단, BAT코리아, 사회적기업 경영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 지속 가능성 등을 합리적으로 평가해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 세 곳을 최종 선정했다.

BAT 코리아 이택규 부사장은 “아직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사회 취약 계층인 예비사회적기업에게 경제적인 도움과 전문가의 컨설팅을 적극 지원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고 더 나아가서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