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산출한 SRI지수, 즉 사회책임투자 지수(SRI)가 다음주 선보인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4일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기업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비재무적 측면에서 우수한 70개 종목을 대상으로 SRI지수를 산출한다고 밝혔다.
SRI지수 편입 종목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69개 포함돼 있으며,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다음 1개사다.
70개 종목 중 삼성전자와 포스코, 한국전력, LG전자, 현대차 등 65개사는 코스피200 지수 편입 종목이다.
전세계 SRI 시장은 약 8980조원 규모(2007년 말 현재)로 추정되며 미국 다우존스지속가능성지수 등이 운영되고 있다.
사회책임투자지수(SRI)란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비재무적 관점에서 평가한 후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산출한 지수를 의미하며, 사회책임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지수 또는 지속가능책임투자(Sustainable & Responsible Investment)지수로 통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