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오쇼핑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작품의 접수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본 공모전에는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가능한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고, 복수 부문에 복수 응모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부문’과 ‘기획 및 아이디어 부문’의 총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디자인 부문의 세부 주제는1)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조리용품의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가 반영된 디자인, 2)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보관용기의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가 반영된 디자인, 3) 새로운 컨셉의 주방용품 디자인 등 이며, 기획 및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1) 주방용품(주방가전은 제외)의 신상품 개발 기획서 또는 2) 주방용품의 기능 및 디자인 개선 아이디어를 주제로 각각 작품을 모집한다.
디자인 부문의 대상 한 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장이, 기획 및 아이디어 부문 대상 한 팀에는 상금 300만원 및 상장이 주어지며, 이 밖에도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입선 팀 등 총 15팀에게 1,80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1월 6일 CJ몰 내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공모전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CJ몰 내 공모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오쇼핑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손성욱 과장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CJ오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제품의 디자인 및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면서, “본 행사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상품 개발 및 소싱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이를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 효과 역시 상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