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9일 코스피지수(1607.77p)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프로그램 매도와 기관의 매물 여파로 11.92포인트 내렸다.
장외주요종목들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장외 생보사주들의 등락도 크지 않았다. 삼성생명(55만9000원)과 동양생명(2만1750원)이 각각 0.27%, 2.35% 올랐다. 미래에셋생명은 0.26% 추가하락해 가까스로 1만9000원대에 머물렀다.
금호생명은 7000원 안착후 쉬어가는 모습이다. IT관련주에서는 삼성SDS(+0.42%)와 서울통신기술(+0.72%)이 소폭 올랐으며, 엘지씨엔에스는 가격변동없이 장을 마쳤다.
KT계열 전화서비스 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6550원)와 한국인포서비스(7650원)는 보합세를 보였다.
장외 증권주 3인방도 부진한 모습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전거래일 반등 후 3.53% 하락전환해 2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솔로몬투자증권(4900원)은 나흘째 관망했으며, 리딩투자증권은 조정후 1250원으로 쉬어갔다.
범현대그룹주에서는 현대아산(+1.34%), 현대위아(+0.49%), 현대카드(+0.69%) 3사가 소폭 상승했다. 반면 현대택배(6000원)는 1.64% 추가 하락해 최근 5거래일 동안 6.25% 내렸다. 이 밖에 한솔교육(-6.35%), 더존다스(-5.46%), 메디슨(-2.94%), 엠팩트(-2.63%), 드림라인(-1.67%),팍스넷(-1.39%) 등이 약세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공모예정주들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내중 공모예정인 디에스케이(+4.42%), 모린스(+5.56%), 케이엔더블유(+11.11%), 에리트베이직(+2.41%)이 나란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아이앤씨테크(+1.05%)와 한스바이오메드(+4.84%)도 상승세에 합류했다.
최종 청약 경쟁율 525.05대 1을 기록한 제넥신이 2.17% 하락전환해 3만3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오는 15일 상장을 앞둔 톱텍(1만4100원)은 1만4000원대 진입 후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청약관심기업>
*공모주
디에스케이(자동화부품 제조 및 도소매업): 청약일(09.14~09.15), 주간사(굿모닝신한증권)
모린스(전자부품제조) : 청약일(09.15~09.16), 주간사(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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