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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축제의 장으로 탄생한다

프라임경제 기자  2009.09.09 1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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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개최를 앞두고 이원섭 총 프로그래머가 소감을 밝혔다.

지난 43회 대종상영화제 전체 디자인을 담당하면서 대종상영화제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이원섭 총 프로그래머는 44회부터 이번까지 3회 연속 총 프로그래머를 맡았다.

이원섭 총 프로그래머는 “‘대종’의 의미는 왕만이 제조권한을 가지고 최고의 시설과 재료, 최고의 장인들이 만들었던 ‘대종’인 만큼 대종상영화제가 다른 영화제와는 차별화된 행사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종상영화제가 세계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국영화인협회와의 교류를 위해서 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의 대종상격인 금계백화상과의 자매결연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원섭 총 프로그래머는 지난해 실제적으로 홍보 중요성을 새롭게 느껴서 올해에는 홍보와 마케팅을 보강하기 위한 전문가를 영입했으며 올해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심사과정과 진행과정을 언론에 알리기로 했다. 이원섭 총 프로그래머는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가장 큰 모토는 국민들에게 ‘대종’의 권위와 의미를 되살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이원섭 대종상영화제 총 프로그래머>

이원섭 총 프로그래머는 동아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의대 대학원 졸업 후 삼성디자인 공모전 장려상을 받았으며 산업 디자인전 대상을 1회 수상하고 특별상을 2회를 받았다. 부산 아시안게임과 ITU 텔레콤아시아, APEC 국제정상회담, 국제모터쇼의 기획 및 진행에 참여한 화려한 경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