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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10월 5일부터 실시…여야 합의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9.09 1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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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야는 국정감사를 다음달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실시하는 등 정기국회 정상화에 합의했다.

한나라당 안상수과 민주당 이강래 원래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정기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 이후 국감 시기를 둘러싼 입장차를 보여왔다.

한나라당은 10원 재·보권선거 시기를 피해 오는 28일부터 국감 시작을 주장했고, 민주당은 다음달 5일부터 국감 진행을 요구하며 난항을 겪어왔다.

또한 여야 원내대표가 서명한 합의문에 따르면 정기국회 제 1차 본회의는 오는 16일 개회해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처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