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출산율 저하를 막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정부와 지자체 단위의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등 유통업체에서도 다자녀 산모에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전점은 12월31일까지 ‘유아 출산장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세번째 자녀를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고객을 대상으로 쇼콜라, 비비하우스, 압소바, 파코라반, 프리미에쥬르, 에뜨와, 엘르뿌뽕, 무냐무냐 등 총 9개 브랜드의 유아용품 10∼20% 할인 판매한다. 단, 유아복, 내의, 이불, 스킨로션, 싸게, 속싸게 등의 유아용품을 할인 받을 수 있고, 유모차나 카시트는 할인품목에서 제외된다.
의료보험증이나 산모수첩 등으로 세번째 자녀 고객 출산고객(예정)을 확인 한 후,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연말 이후에도 캠페인을 연장해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