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극단(예술감독 최치림)은 오는 13일까지 2009년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국내 참가작이며 명동예술극장 초청작품인 안톤 체홉 원작의 ‘세자매’를 명동예술극장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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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만에 같은 무대에 오르는 연극 '세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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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당시 나따샤 역으로 열연했던 국립극단의 원로배우 백성희는 이번 공연에서 안피사 역을 맡아, 무려 42년이란 시간을 지나 같은 극단, 같은 무대,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는 연극사적 기록을 남기기에 더욱 의미 있는 작품으로 기대된다.
한국연극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국립극단 배우들의 관록있는 연기와 함께 신진연출가 오경택의 현대적 감각이 만난 ‘세자매’의 초연 당시 열정을 명동예술극장에서 만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