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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

KOSPI200과 연동해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률 추구 가능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9.09 14: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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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2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ELD) 9-12호’는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원금은 보장되면서 최고 연 16.8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3% 이상 상승하면 연 6.00%를 지급하는 ‘안정형’ △주식시장의 높은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지수상승률에 비례해 무제한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형’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20.0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등이 있다.

고객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해 원금 보장은 물론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이며,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개인 및 법인고객 모두 가입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단, 인터넷뱅킹 가입시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의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상품이기 때문에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