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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건설, 시흥능곡 우남퍼스트빌 2차 공급

뛰어난 녹지공간, 교통망…‘서부지역 중심지’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9.09 14: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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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시흥 능곡 택지개발지구의 마지막 물량 우남퍼스트빌 1블록이 분양에 나선다.

   
<시흥능곡 우남퍼스트빌 2차 조감도>
공급면적 112~113㎡,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 총 236가구로 구성된 ‘시흥 능곡 우남퍼스트빌 2차’는 자체 조경연구소 및 기술연구소에 의해 계획된 테마광장 및 커뮤니티 시설로 타 아파트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우남퍼스트빌은 이번 분양현장에서도 ‘신들의 숲’ 을 모티브화 한 다양한 형태의 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능곡지구 컨셉을 살려 에코단지를 표방했으며 세대수가 적음에도 단지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쉼터 및 수공간, 산책로 등을 설계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취미실, 동호회실, 실버룸, 게스트룸 등이 마련되며 실내골프연습장, 골프퍼팅장, 헬스클럽, GX실 등 다양한 운동시설도 제공된다.

광역 교통망의 발달로 우수한 입지도 자랑하고 있다. 시흥 능곡 택지개발지구에서 서울 강남까지는 약 40분 거리이며,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에서 약 5분 거리,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4km 떨어져있다. 2012년까지 부천 소사~안산 원시간 26.3km가 연장되고 11개소 정거장도 신설된다. 시흥시 논곡동에서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간 14.3km 왕복 4~6차선 규모의 제3 경인고속도로가 2010년 준공 예정이므로 수도권 서부지역 중심지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뛰어난 녹지공간 등 실수요자 관심 집중

광역 교통망,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시흥 능곡지구는 장현·목감지구 등 사업지 인근으로 각종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 서부 지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욱이 인구 규모 약 41만의 시흥시는 시화공단의 배후도시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주거와 생산의 기능이 조화를 이룬 도시로 탄생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11월 이후 시흥·안산 지역의 분양공급이 없었다는 점도 신규물량을 찾는 실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입주 완료한 단지들로 인해 편리한 교통 및 생활편의 시설들을 누릴 수 있다는 강점도 갖추고 있는 시흥 능곡 우남퍼스트빌 2차(1블록)는 전 평형이 112~113㎡ (공급면적)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최근 4년간 공급 ‘0’…“가격 상승”

시흥 안산지역에서는 최근 3~4년동안 아파트 신규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시흥시는 2002년 주택보급율이 101%였으나 2007년에는 95.6%로 낮아졌으며, 아파트 공급 또한 2004년이후 3676가구가 증가한 반면 다세대주택은 9616가구 줄었다. 더욱이 아파트는 2005년 시흥능곡지구 동시분양이후 급격하게 줄어 2006년에는 2333가구, 2007년 59가구만 공급됐다. 반면 시흥시 가구수는 2002년 9만6532가구에서 2007년 10만7059가구로 10%이상 증가했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시흥시에서 2002년 이후 공급된 아파트 물량중에서 전용 60㎡이하의 주택이 전체의 68%을 차지하고 있다”며 “갈아타기 수요 및 공급물량 부족으로 시흥능곡지구 등은 신규 입주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가을 시흥능곡 동시분양의 분양결과를 받아들고 전문가들은 물론 심지어 분양 관계자들도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동시분양에 참여했던 업체들이 2~3달내에 계약까지 마치는 대성공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해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시흥능곡지구는 금융위기 속에서도 입주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전매가 가능한 전용85㎡초과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현상까지 보였다. 현재 시흥능곡 전용 85㎡초과의 실거래가는 평균적으로 3.3㎡당105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전세가격도 1억3000만~40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문의:1588-8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