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관광·컨벤션의 중심도시 부산에서 국내·외 관광인들의 축제인 제12회 부산국제관광전(BITF2008)이 오는 11일∼14일까지 4일간 BEXCO 제3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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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식페스티벌, 해외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 '제12회 부산국제관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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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관광전에서는 관광관련 학과와 호텔, 여행업계 등 4000여명이 참가하는 관광·컨벤션산업의 전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우수 인재 발굴은 물론 기업에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공급자(기업)와 수요자(취업희망자)간의 만남의 장이 마련되며, 참가국들 중 특별히 엄선된 국가들의 대표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세계음식페스티벌’이 준비되어 있어 그 어느 관광전보다 관광업계 및 일반인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시장내 메인 무대에서는 태국, 중국, 필리핀, 터키, 대만 등 참가국들의 민속공연과 부산지역 대학교 관광과 학생들의 관광서비스경진대회, 부산관광홍보 동영상 입상작 상영, 경품이벤트 또한 관람객과 함께한다.
한편,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부산지역의 여행상품을 홍보하고 지역여행업계와 트래블 마트를 진행하는 B2B(business t0 business: 기업간 전자상거래) 상담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산국제관광전에는 31개국 210개 업체 410개 부스가 참여하여, 참여기관·관광업체간 정보교환 및 마케팅으로 관광활성화 기여는 물론, 6만8000여 명이 관람하여 관광정보획득과 관광문화체험의 기회로 활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