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벌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돼 비난 여론이 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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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캡쳐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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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동영상은 지난 7월 이 학교 재학생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선생님 꼬시기’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명백한 성희롱이다”, “엄벌에 처해야 한다”, “한국 교육의 참담한 현실이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영상의 파문이 커지자 이 학교는 9일 오전 긴급 징계위원회를 열어 여교사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학생 A군과 영상을 촬영해 올린 B군에 대해 출석정지 10일의 징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