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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주성혜 기획처장 등 보직교수 임명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9 1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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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박종원)는 보직교수 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처장에 주성혜 교수(47세, 음악원 음악학과, 작곡이론 전공)를, 기획부처장에 한상진 교수(45세,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영상그래픽 전공)를 임명했다. 음악원장은 오광호 교수(62세, 음악원 기악과, 클라리넷 전공)가, 영상원장은 박광수 교수(55세, 영상원 영화과, 영화연출 전공)가 보직발령을 받았다.

이와함께 영상원 부원장은 장윤희 교수(49세,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그래픽디자인 전공)가, 미술원 부원장은 양정무 교수(42세, 미술원 미술이론과 서양미술사 전공)가, 협동과정 주임교수는 황성호 교수(54세, 음악원 작곡과 작곡전공)가 각각 맡게 됐다.

신임 기획처장 주성혜 교수는 서울대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음악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부문에 당선돼 음악평론가로 활동중이며 ‘음악학:사람을 느끼고 세상을 듣는’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본교 설립시기인 1993년 음악원 개원 당시부터 음악원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신임 기획부처장 한상진 교수는 고려대 응용통계학과에서 수학했으며 프랑스 파리 엠쥐엠응용미술학교 광고그래픽과를 졸업했다. KBS 특수영상제작실 특수영상감독, 프레임모션 감독으로 활동하며 ‘이산’, ‘HD 역사스페셜’ 등의 특수영상제작을 담당했다. 2006년부터 컴퓨터그래픽을 강의하고 있다.

신임 음악원장 오광호 교수는 서울대 음악대학과 독일 하노버음악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윈드앙상블 악장, 국립교향악단(현 KBS교향악단) 수석, 독일 브라운슈바이크국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했다. 1996년부터 음악원에서 클라리넷, 관악합주 등을 가르치면서 클라리넷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영상원장 박광수 교수는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영화특수학교를 수료했다. 영화 ‘칠수와 만수’, ‘베를린 리포트’, ‘그 섬에 가고 싶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이재수의 난’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으로 2007년 로마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