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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언어 학습 프로그램 ‘웹킨즈 주니어’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9 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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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자녀를 둔 부모들이 하기 쉬운 착각 중 하나가 조기 영어교육이 자녀의 영어 실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억지로 영어를 가르치다 보면 이에 부담을 느낀 아이가 영어 거부증을 일으키거나 심할 경우에는 학교 진학 후에도 영어를 멀리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래서 조기 영어 교육은 아이의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웹킨즈 국내 공식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밸류는 ‘웹킨즈 주니어’의 국내 독점권을 확보하고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캐나다 간즈사에서 개발한 웹킨즈 주니어는 동물 캐릭터 인형과 온라인 학습사이트를 연계한 독특한 시스템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2005년에는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웹킨즈가 출시되어 2007년 구글 검색 순위 2위를 차지 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이미 5천만 개 이상의 프로그램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웹킨즈 주니어는 웹킨즈와 같이 동물 캐릭터 인형과 온라인 학습 사이트를 연계한 영어학습 도구로 3-7세 유아의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낮춰 영어를 처음 접촉하는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방법은 웹킨즈 주니어 인형을 구입한 후 인형에 부착된 바코드에 적힌 고유의 시리얼 넘버를 웹킨즈 주니어 공식사이트(http://www.webkinzjr.com)에 입력하면 된다.

인형 캐릭터는 총 6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으며 웹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 구입한 인형과 같은 캐릭터의 사이버 인형을 제공한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코너는 원어 발음의 음성 안내를 지원해 듣기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유치원에서 배우는 미술 활동, 언어 활동, 도형, 수 개념 학습 등 8개의 학습센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영역별로 자녀의 학습수준을 알려주는 리포트 기능을 통해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어 장기적인 시간을 두고 자녀의 교육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것도 웹킨즈 주니어의 장점. 또 학부모나 교사에게 관리자 모드를 제공해 자녀의 학습 능력에 따라 난이도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밸류의 김연태 사장은 “자녀들의 첫 영어 교육 시점은 점차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웹킨즈 주니어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어 학습 도구”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