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NE1의 산다라박이 2009년 가장 트렌디한 남자로 등극한 이민호와 함께 ‘카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에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솔로 데뷔 곡인 ‘키스’의 뮤직비디오를 ‘카스’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7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신곡 '키스(Kiss)'는 산다라박이 한국에서 발매하는 첫 솔로곡으로,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 차트 1위는 물론 싸이월드, 도시락, 엠넷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산다라박의 이번 솔로곡은 오는 10일 톡한 젊음의 대표 맥주 ‘카스’ 광고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 별도의 방송 활동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키스’는 댄서블한 리듬에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서, 사랑하는 남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키스해 주길 바라는 여성의 속마음을 젊은이들의 감성에 맞게 엣지 있고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팝적인 보컬느낌이 강한 산다라 박의 매력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 곡은 2NE1의 CL이 직접 랩 피처링을 맡아 강렬함을 한층 더했다.
이번 카스 광고 속에서 산다라박이 부르는 톡한 음악은 모든 것을 다 갖춘 매력남 이민호와 스타일리쉬하고 엣지 있는 바텐더 산다라박이 펼치는 속고 속이는 치명적인 유혹의 나쁜 사랑 이야기를 타고 아찔하고 짜릿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카스2X 캠페인’에서 이민호가 직접 불러 젊은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얻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익스트림(Extreme)’ 에 이어, 산다라박이 참여한 이번 카스 광고 음악 역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어떠한 화제를 낳으며 돌풍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