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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주가예측 시스템, 정확도 80% 이상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09 1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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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인공지능 주가예측 시스템이 개발돼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어 화제다. 증시의 맥을 짚는 증권방송 맥TV(www.mactv.co.kr)가 킬러 콘텐츠로 개발, 지난 8월 오픈 한 ‘주가예측박사’가 그것.

맥TV에 따르면 현재 이 시스템의 적중도는 80% 넘어서고 있다. 실제로 주가예측박사는 8일 장에서 지수의 고점을 1628p, 저점을 1615p, 종가를 1618p로 예상 했는데, 이날 코스피는 고가 1622p, 저가 1610, 종가 1619로 마감하며 지수예측에 있어 90% 이상의 정확도를 보여줬다.

이 시스템을 개발한 맥TV 리서치센터 정철화 센터장은 “주가예측박사는 10년간의 지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산 작업을 접목해 실제 지수 추이와 근접한 예측성과를 발휘하고 있다”면서 “개인투자자들이 현물/선물 투자시 이를 활용할 경우 보다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 시점은 쿼터러블 위칭데이를 앞두고 있어 극심한 변동성이 예상되는바, 이를 반드시 활용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 자신의 투자 성향과 시장의 방향성을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센터장은 “주가예측박사의 예측치는 그래프와 디지털(숫자)로 구현해 주식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주가예측박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종목상담분석 코너를 통해 종목상담도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다”며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이를 반드시 활용해 볼 것”을 당부했다.

맥TV 종목상담은 단순하게 상승/하락을 예측하는 것이 아닌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20일간의 고가/저가 등 보다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의뢰시 최단 5분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