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시네마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하는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국가 브랜드 경쟁력지수)에서 멀티플렉스 영화관 부문 1위에 올랐다. 롯데시네마는 8일 발표한 2009년 NBCI 조사 총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점 상승한 72점을 받으며 1위에 등극했다.
1999년 9월 9일 설립돼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롯데시네마는 전국 52개 영화관 400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창립 10주년에 멀티플렉스 영화관 부문에서 1위를 하여 그 의미가 더해진다. 롯데시네마는 하나의 공간에서 영화 관람과 쇼핑•문화교실•외식이 한번에 해결되는 `원스톱 엔터테인먼트(One-Stop Entertainment)공간’을 추구하고 있으며, 영화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또한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관’, 예술영화전용관 ‘아르떼’등 차별화된 상영관을 운영하며, 국내 멀티플렉스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하고 한국 영화의 일본어 자막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세계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기업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쌓은 브랜드의 인지도ㆍ이미지 등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지수화한 것으로, 한국생산성본부가 2003년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