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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판매자 72%, 추석 대목 트래픽 추가 확보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9 1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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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추석 대목을 앞두고 오픈마켓 판매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는 9일, 자사 이미지 호스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석맞이 사전 서비스 운용 계획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과반이 넘는 72%가 트래픽 확보를 통해 매출 증가를 꾀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호스팅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의 오픈마켓에 진열되는 상품 이미지들이 빠르게 잘 보이도록 하는 서비스로, 가비아 이미지 호스팅 고객의 95%는 이 같은 목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오픈마켓 입점 판매자들. 

조사 결과 오픈마켓 판매자들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가장 신경써서 준비하는 부분에 대해 신종플루 여파로 쇼핑객들의 상당수가 온라인으로 집중 될 것에 대비, 트래픽을 추가로 확보할 것이라는 의견이(72%) 압도적으로 많았고,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 확보(12%), 할인 혜택 및 사은품, 일일 배송 등과 관련한 적극적 마케팅 준비가(9%), 기타(7%) 순이었다.

특히 가비아에 따르면 본격적인 추석 맞이 준비가 시작되는 8월 한달간 이미지 호스팅 신규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100% 상승, 트래픽 추가 신청은 2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오픈마켓의 추석맞이 쇼핑객 집중 현상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에 입점해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임정훈(남,45세)씨는 “최근 신종플루로 인해 면역력에 좋다는 일부 식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추석선물세트 선주문이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며 “일반 할인점이나 마트에도 납품을 하고 있지만 오픈마켓을 통한 구매자 비율이 더 높아 사이트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전보다 트래픽을 더 많이 확보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