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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당첨금 펑펑 쓰고 다니는 新 귀족층?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09 0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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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는 후룬리포트가 최근호에서 “과거 중국의 부자들은 부를 과시했지만, 지금의 갑부들은 부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순히 돈 많은 부자에서 여유 있는 삶을 추구하는 귀족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후룬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갑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 지리적으로 멀지 않아 자가용 비행기로 쉽게 갈 수 있고, 중국에서 받기 힘든 서비스와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이나 오페라를 즐기기 위해 한 해에 몇 번씩 도쿄에 들리는 갑부들도 많다.

이들은 대개 새 차를 구입하거나, 도자기 및 옥가공품 등을 수집하는 데 돈을 사용한다. 집은 3채 정도를 보유하는데, 인기가 있는 곳은 44억원(2천4백만위안) 가량인 베이징 교외 별장 쯔위산장과 허우하이 부근의 사합원(중국식 전통가옥)이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후룬리포트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갑부들이 쓰는 돈은 연간 평균 11억원(570만위안)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국내 평균 로또1등 당첨금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즉, 평범한 서민들은 814만분의 1에 달하는 기적과 같은 확률을 뚫어야 거머쥘 수 있다는 말이다.

로또리치는 “사정이 이렇다 보니 국내에 로또가 도입된 초기부터 매주 1등을 목표로 도전하는 로또마니아들이 많이 있지만, 사실상 ‘직감’이나 ‘운’에만 의존해서는 그 꿈을 이루기 어려운 만큼 보다 특별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 해결책으로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추천했다. 실제 이를 통해 최근 353회(1등 당첨금 52억9천만원)를 비롯해 현재까지 21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이 탄생했다는 것.

구체적으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과거 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이루어지는 핵심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2개 그룹에 또다시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로또1등 당첨조합을 생성한다. 또한 이를 늘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접목해 최상의 로또1등 예상 번호를 추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