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른바 대박 사례가 된 우리 영화 '해운대'와 '국가대표'나 시청률 40%를 넘기며 국민드라마로 자리 잡은 '선덕여왕'은 탁월한 '스토리(Story)'와 매력적인 '텔링(Telling)'이 성공적인 콘텐츠로 이어진 경우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이 미흡해 흥행에서 고배를 마신 작품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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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텔링 워크숍' 연사는 동양적인 문화와 정서를 녹여 서양인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의 전설’로 미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스타로 떠오른 브라이언 코니에츠코 총괄프로듀서와 오승현 감독이다.
워크숍 주제는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의 전설’ 스토리텔링 성공사례 ▲좋은 스토리텔링을 위한 스토리보드와 레이아웃의 이해이며, 특히 패널토론을 통해 문화원형속에서 흥미로운 스토리를 추출하여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워크숍과 더불어 2002년부터 개발해온 문화원형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디어아트전시회도 같이 개최되어 문화원형 소재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코엑스 1층에서 함께 마련된다.
'스토리텔링 워크숍' 참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2009' 홈페이지(www.iccon.kr)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