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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한·불 문화 메신저 변신

"우리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조합, 新 문화 창출 일조하고 싶어"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09 08: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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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아중이 2009년 프랑스 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아중은 9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약 4개월 동안 프랑스 홍보 대사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을 비롯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인근에서 개최되는 30여 차례의 프랑스 문화 예술 축제 '프랑스 엑스프레스(주최: 주한 프랑스 대사관/주한 프랑스 문화원)'의 홍보 대사 활동을 하게됐다.

   
 

<2009 프랑스 홍보 대사로 위촉된 김아중>

 
 
이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의 왕성한 문화 컨텐츠 교류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프랑스 엑스프레스' 는 매년 가을 선진화된 프랑스 문화를 한국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축제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전', '마티스 전', '피카소 전' 과 같은 전시회부터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의 지휘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음악회'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과 권위를 자랑하는 축제다.

프랑스 대사관측은 "프랑스의 다채로운 문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장 아름답고 아우라가 있는 한국 여성' 을 홍보대사로써 고심하던 중 팔색조 매력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아중씨를 떠올리게 되었다" 고 배경을 밝히며 "뛰어난 패션 감각을 통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로 각광 받는 김아중씨의 감각 역시 감수성 풍부한 프랑스 예술과 접목되어 '프랑스 문화 알리기' 에 적임자로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김아중은 "평소 프랑스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관계로 좋은 공연 혹은 전시회 등이 개최되면 시간을 내어 종종 관람하고는 했다" 고 밝히며 "프랑스 문화 홍보 대사로써 수준 높은 프랑스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프랑스 문화와 함께 세계적으로 큰 위상을 떨치고 있는 우리 문화 예술 분야와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창출해 내는데 일조하고 싶다" 고 밝혔다.

한편, 김아중은 오는 9일, 프랑스 문화원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는 '프랑스 엑스프레스 2009 기자 간담회' 를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각종 연극과 퍼포먼스, 전시회 및 음악회 등 약 30여 편의 프랑스 문화 이벤트의 공식 홍보 대사로써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