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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안 제출

최경환 지경부 장관 후보자 44억원으로 가장 많아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9.09 0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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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부는 지난 8일 법무, 지식경제, 국방, 노동, 여성 등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날 제출된 국무위원 후보자 5명의 재산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44억695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임태희 노동부 장관 후보자 27억2159만원, 이귀남 법무부 장관 후보자 14억8814만원, 백희영 여성부 장관 후보자 12억5915만원 순이었으며, 김태영 국방 장관 후보자는 7억2023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평균 재산은 21억317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청문회 일정은 △14일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 △15일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후보자,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 △16일 임태희 노동부장관 후보자 △17일 이귀남 법무부장관 후보자 △18일 김태영 국방부장관 후보자, 백희영 여성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열리게 됐다.

한편 정부는 9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와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