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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의사 현대의료장비 명백한 위법"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9.08 18: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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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일부 한의원들이 불법적으로 현대의료장비를 사용해 의료계 논란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검찰 고발 등 초강수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8일 성명서를 내 리포덤, 카복시, 초음파 등 현대의료장비를 사용하며 광고까지 하고 있는 일부 한의원들의 행태에 대해 “국민을 현혹하고 국민건강에 치명적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거세게 비난했다.  

의협 대변인실은 “한의사의 현대의료장비 사용은 무면허 불법의료행위로서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며 범죄행위”라며 ”현대의료장비를 사용하려면 지금이라도 의대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공부하고 의사면허증을 취득하길 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