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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길 광산구청장, 33번째 기업체 순회방문

(주)럭키산업 임직원들, "기업체 방문만으로도 힘이 생긴다"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9.08 17: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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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갑길 광산구청장이 8일 '기업체 순회방문' 33번째로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영하는 (주)럭키산업을 방문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기업체 순회방문' 33번째로 (주)럭키산업을 방문했다.  

전 구청장은 관내 기업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애로사항을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고 박 회장은 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하여 상공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뛰고 있는 터라 이날 방문은 의미가 더욱 컷다.

이날 럭키산업 임직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기업체를 방문해준 것만 해도 힘이 생긴다"며 전 구청장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또 임직원들은 광산구의 이러한 노력이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평가되고 있다며 더 좋은 환경을 위해서 시내버스 증차가 필요하다며 노선 증설을 요청했다.

전 구청장은 회사의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는 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의 받은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구청장은 "시내버스의 경우, 광주시가 노선을 편성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광주시에 산단지역의 시내버스 증차 요청을 하고 있지만 수익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출퇴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가로수 정비와 관련, "기업체의 건의를 받아 가로수를 정비할 수 있는 고소작업차량을 구입했다"고 밝히고 "차량이 인수되는 데로 기업체에서 애로사항이 없도록 정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갑길 구청장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32개업체를 방문해 25건의 기업애로사항을 건의 받아 해결해와 지역 기업인들로부터 '발로 뛰는 구청장'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에 소재한 (주)럭키산업은 칫솔, 섬유유연제, 욕실세정제 등 만드는 회사로 지난해 1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180명의 종업원이 150억 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똘똘 뭉쳐 최고의 품질의 제품생산에 힘을 쏟고 있다.

박흥석 (주)럭키산업 회장은 하남산단관리공당 부이사장, KBC(광주방송) 대표이사 사장,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고 2007년 능률혁신 경영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