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도는 8일 (주)GS파워 등 79개의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과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배출 감소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발적 협약이란 에너지를 생산, 공급, 소비하는 기업(또는 건물)이 정부 또는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 공동으로 에너지절약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대응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비규제적 제도다.
체결업체는 협약전년도 기준으로 5년간 5%이상의 절감목표를 설정, 제품의 생산 및 구매 등의 과정에서 에너지절약형 설비의 도입과 온실가스 감소설비를 설치토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 협약에서는 연간 1만4302톤의 에너지를 절약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79개 사업장을 포함해 총 357개의 업체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고유가 및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연간 2000톤 이상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업장이 총 405개로 파악했다.